WELCOME TO VUGERA 회원가입을 하시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CUSTOMER CENTER

BANK ACCOUNT

    국민은행 : 659401-01-449926
    예금주 : (주)카네비컴(뷰게라)

공지사항

뒤로가기
제목

[에이빙뉴스] 카네비컴, 2022 월드IT쇼서 산업 분야의 안전 지원하는 라이다(LiDAR) 센서 전시!

작성자 뷰게라(ip:)

작성일 2022-07-08

조회 388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카네비컴(대표 정종택)은 4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2 월드IT쇼(WIS 2022)'에 참가했다.


2001년 1월 설립한 카네비컴은 자동차 전장품 IT 기업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하이패스, 라이다 센서, V2X 통신 단말기 및 DCU)의 끊임없는 발전을 이루며 성장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과 산업 응용 분야에서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고, 라이다(LiDAR) 센서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전용 양산 라인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카네비컴의 전시 주요 품목은 라이다 센서 및 V2X 통신 단말기이다. 라이다센서는 레이저를 이용해 실시간 검지 및 감시를 수행할 수 있으며, 자율주행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센서이다. 안전관리 및 사고 방지 등 산업 분야의 안전을 지원하는 또 다른 해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V2X 통신단말기는 운전 중 유·무선망을 통해 다른 차량 및 도로 등 인프라가 구축된 사물과 교통정보와 같은 정보를 교환하는 통신기술이다. 


V2X 통신단말기는 차량 간(Vehicle to Vehicle), 차량과 인프라(Vehicle to Infrastructure), 차량과 네트워크(Vehicle to Network), 차량과 보행자(Vehicle to Pedestrian) 간의 상호 정보 전달을 통해, 차량의 안전 향상, 효율적인 교통 제어, 인터넷 연동 등 새로운 부가가치 서비스를 가능하도록 한다. 주요 LiDAR 전시 제품으로는 VL-R300, VL-R2, VL-R4, VL-L1, LiDAR Gateway 등이 있으며, 서비스 로봇 분야 적용 및 내 외부 실측 지형지물 측량 용도 등으로 사용이 가능한 라이다이다. V2X 통신 단말기로는 SNP-S1M/S1MP(I-WLAN), work zone notification device, CW-500C1, CW-300K2 등이 있다.


카네비컴 정종택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산업 안전의 예방 효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 요구되며, 상대적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 현장과 장비, 기타 고 위험군의 산업 현장에서 라이다 센서가 핵심이 되고 있다. 이에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 나아가 안전 수준 업그레이드를 위해 제품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사의 라이다 센서로 작업장의 영역을 안전>경고>위험>정지 4단계로 구분해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이는 카네비컴이 특허 출원한 기술로 해외 제품과의 차별화 포인트이다. 이러한 기술은 건설 현장만이 아닌 산업 현장 및 항만, 공항 등의 출입 금지구역 설정 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부연했다.


현재 카네비컴의 라이다 센서는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용, 보행신호 음성 안내 보조장치용 및 공사장의 안전장치용 센서로 공급되고 있으며, V2X 단말기는 정부 및 지자체의 V2X 관련 시범 사업에 대응 중이다. 카네비컴 관계자는 "향후 2CH LiDAR(VL-R2)의 양산에 이어 가이드빔과 리모컨 기능을 제공하는 4CH Lidar (VL-R4)와 300도를 감지할 수 있는 1CH  LiDAR(VL-R300) 및 Laser Range Finder(VL-L1)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702279&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뉴스보기-에이빙뉴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